어떤 방법이 있을까?
일의 의미를 인식시키는 방법으로 잡 크래프팅(Job Crafting)의 인지적 변화 만들기(cognitive crafting)가 도움이 된다.
인지적 변화 만들기란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는 작업이다. 이 작업을 통해 자신의 일이 본인 뿐만 아니라 동료, 팀, 회사, 고객에게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인식하는 만큼 일을 하려는 동기와 업무 몰입도는 커진다. 물론 성과도 그만큼 높아진다.[1]
A처럼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는 직원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의 업무가 동료, 팀, 회사, 고객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알게 해주자. 이때 팁이 있다. 동료들의 이야기와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서 글로 보여주는 것이다. 팀과 회사 관점은 리더가 직접 작성한다.
그런데 굳이 글로 적어야 할까? 물론 말로 인정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글로 전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글을 볼 때마다 일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1] 백수진(2019). ‘일의 의미 느끼게 해야 조직이 큰다’. DBR 268호(2019년 3월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