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귀에 들어가는 메시지 양을 늘리기 위해 다음 두 가지를 활용하자.
자신의 입이 아니라, 상대의 귀에 들어가는 메시지 양을 늘이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상대 관점에서 메시지 전달하기
예를 들어 업무를 지시할 때 그 일이 조직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어떤 개인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지 설명한다.
“시장의 변화를 수시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업그레이드해 주세요. 우리 회사 성장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여기에 전문 역량을 쌓는다면 시장에서 여러분의 몸값도 2배 이상 올라가지 않을까요?
2. 전달하려는 주제와 이야기 개수(數) 먼저 이야기 하기[2]
대화 시작을 전달할 주제부터 한다. 이때 자신이 하려는 이야기 개수도 미리 얘기한다. 숲을 먼저 보여주고, 설명할 나무의 개수를 말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오늘 미팅에서 다룰 주제는 ‘◯◯ 프로젝트 리스크’에 관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제가 먼저 얘기할 것이 3가지 있습니다."
이렇게 주제와 개수를 먼저 이야기 하면 상대는 머릿속으로 들을 준비를 하게 된다. “다음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네”라고 예상하게 된다는 말이다. 들을 준비가 될수록 메시지 수용 정도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뇌과학 원리이다.
[2] 고구레 다이치(2022), 횡설수설 말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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